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부라메 시노 (문단 편집) === [[보루토: 나루토 넥스트 제너레이션즈]] === [[파일:fbd42889b0772512c46d0f83ae28916eed14a2f8_hq.jpg|width=300]] 32세의 시노. 나루토 최종화에서의 모습 그대로 교사로 등장한다. 보루토 TVA에서 개성 넘치는 학생들, 특히 보루토 등이 쳐댄 사고의 뒷수습을 하느라 늘 고생을 하고 있으나, '''그 덕분에 출연분량은 폭증했다.''' 4화에서는 보루토와 사라다의 싸움이 남학생과 여학생간의 싸움으로 번져서, 방과후 대항전을 하게 해줬지만, 그 문제로 학교가 무너지고 말았고, 이후 5화에서 전학온 미츠키를 환영하기 위해 준비를 꼼꼼히 했지만 [[스즈메노 나미다|나미다]]가 인형을 안는 탓에 벌레가 새나가고 그 벌레때문에 놀란 나미다가 인형을 밀친탓에 벌레들이 폭주해서 미츠키가 풍둔으로 벌레를 치우려 했지만 대형사고를 치고 말았고 그탓에 학교를 복원하던 인부들에게 피해가 가자 사과를 하던중 학생들의 독설을 맞게 되었다.[* 대화내용은 다음과 같다.[br] 미츠키 : 저 사람, 왜 저래? [br] 사라다 : '저 사람' 은 심하다, 야. '''저래도 일단은''' 우리 선생님이니까 (시노의 이마에 쿠나이가 박힘)[br] 미츠키 : 그랬구나.[br] 이와베 : '''몰랐냐?''' (시노의 등에 쿠나이 2개가 박임)[br] 미츠키 : 그런데 '''저 사람한테 배울 게 있어?''' (시노에게 쿠나이 비가 내려서 총 12개를 추가로 맞음)[br] 이노진 : '''저래보여도''' 예전에는 대단했대.[br] 보루토 : 뭐, 다른 선생님하고 비교해보면 '''믿음직스럽지 못하다고 할까, 존재감이 없지'''.[br] 이노진 : '''차라리 그림자가 까매서 더 잘 보이겠어.''' (시노의 머리 위로 거대한 철퇴가 떨어짐)] 이후 교무실로 돌아가더니 엄청난 네거티브 오라를 발산하면서 중얼거리는 탓에 1교시는 자습으로 넘어가고 만다. 자신을 무시하는 보루토와 미츠키, 귀찮아하는 시카다이 때문에 교사라는 직업에 대해 회의감을 가져서 쿠레나이에게 상담을 받기도 했다. 쿠레나이에 의하면 시노가 교사직에 맞지 않는 것은 마을사람들도 다 알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그래도 이에 늘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하지만. 이런 갈팡질팡한 마음에 결국 어둠의 차크라[* 월간 연재하는 만화의 설정이 아닌 보루토 애니 고유의 설정(나루토와 달리 보루토에서는 TVA도 정사에 포함)으로 시노가 6번째 희생자이건만 시노의 세뇌가 풀린 후에야 이에 대해 보고를 들은 나루토가 제대로 조사를 지시한다. 결국 희생자 10여명이 더 생긴 후에야 겨우 해결.]가 들어가 조종을 당하는 등 작중 취급이 매우 안 좋아졌다. 하지만 시카다이에 의하면 직급이 중급닌자인 시노의 '''실력은 상급닌자 수준'''이라고 하며 어둠의 차크라가 들어간 시노는 평소와 달리 냉정함을 유지 못해서 실력이 하향이 되었음에도 꽤나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나루토와 시카마루도 시노가 평소의 냉정과 침착함만 유지했더라면 보루토 일행은 순식간에 당했을 거라고 말한다. 고스트 사건이 어느정도 정리된 후, 범인이었던 [[카케이 스미레]]의 처우에 대해 이루카와 얘기를 나누고 연금 상태인 스미레를 찾아가 아카데미로 돌아오도록 설득한다. 그리고 잠시 후 스미레를 데리고 아카데미에 돌아온다. 한편 보수공사가 거의 끝난 아카데미에서 깃발뺏기를 진행한다. 방식은 3인 1조로 조 대항, 아시바를 타고 올라가 옥상의 깃발을 먼저 뺏는 쪽이 승리이며 건물을 부수면 안되지만 상대 조를 방해하는 것은 허용하는 정도. 이 때 이거 또 하냐는 사라다에게 지난번 사건의 트라우마를 없애기 위한거라고 설명했는데 오히려 "저흰 딱히 트라우마 없는데요"라고 까였다. 36화에서는 보루토 클래스의 실기시험의 실기관 중 한명으로, 미츠키와 1:1로 대결하게 되었다. 학생과 교사 간의 실력 차이에 대한 형평성을 고려하여 실기시험에서는 교사의 가슴에 있는 과녁을 부술 경우 해당 교사는 전투불능이 되는 룰이 적용되었다. 이때 미츠키는 그 동안 감춰두었던 힘까지 개방하여 싸움에 임했다. 결과는 시노의 과녁이 깨지며 규칙에 따라 전투불능 판정. 그러나 시노는 전력을 다한 게 아니었다고 하며, 미츠키도 전투 후 상당히 기진맥진한 상태였다. 애니 37화 까지는 '보루토의 닌자아카데미 생활'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니 보루토의 담임인 시노의 분량이 1부 때와는 달리 매우 높아졌지만, 보루토가 졸업한 후에는 이야기의 시점이 하급닌자로서의 임무생활로 이동할 것이므로 시노의 비중은 다시 없을 것으로 보인다. 38화의 내용에 따르면 졸업식 때 펑펑 울었다고 한다. 그리고 반을 편성 받기 전 아이들에게 "너희들이 하급닌자가 돼도, 내 애정은 계속될 거다!"라고 말한다. 보루토 극장판(중급닌자시험편)에서는 [[텐텐(나루토)|텐텐]]과 같이 2차 시험 감독관 중 한 명으로 참가한다. 대사는 없고 학생들을 모니터링하는 모습만 비춰진다. 부모의 날 에피소드에서는 중간중간 엑스트라로 등장한다. 마을 최고 인기 장난감인 쿠라마 인형에게 말을 걸면서 먹을걸 주는 흉내를 낸다거나, 아직까지도 독신이라 히나타가 걱정하고 있다는 언급으로 까이거나, 사스케가 '(사라다에게)나쁜 벌레같은 놈이 꼬이지 않았냐'는 질문을 하자 '나쁜 벌레는 없어!'라면서 거리 한복판에서 소리를 지르는등 영 좋지 못하다. 50화에서 중닌시험 추천 건으로 인해 [[사루토비 코노하마루|코노하마루]], [[카자마츠리 모에기|모에기]], [[이세 우돈|우돈]]과 회식을 하는 도중 [[휴우가 하나비|하나비]]와 코노하마루가 너무 술에 취하는 바람에 모에기가 무슨 말이라도 하라는 말에 술 깬다음에 다시 말하자고 하지만 하나비가 실수로 술 한병을 마시게 하는 바람에 취한다. 이걸 본 모에기와 코노하마루는 당황한다. 모에기와 코노하마루의 말로는 체내의 벌레들을 컨트롤하기 위해서 술을 일체 마시지 않는다고. 결국 제대로 취해버려 몸 안의 벌레가 폭주하는 바람에 나루토와 시카마루의 일거리가 더 늘어난다.[* 얼마나 큰 난리였는지 나루토 집무실이 뒤집어졌다!] 이쪽은 잠 잘 시간도 부족하다고 투덜대는 나루토는 덤. 114화에서 오랜만에 록 리와 같이 등장. 게마키[* 격 시노비 게마키의 준말로, 나루토를 포함한 온갖 닌자들을 카드 캐릭터로 만든 카드로 즐기는 카드 게임이다.] 카드에 시노와 리의 카드만이 없다는 게 사건의 발단이 된다. 보루토가 과거로 돌아간 시점인 TVA 130화에서 어린 시절 모습으로 등장하여 동기들 및 보루토와 함께 목욕탕 청소를 같이 하게 되었다. 청소가 끝나고 돌아가는 길에 보루토의 체술에 관해 질문하였으며 체술시 체중 이동의 문제를 말해주고는 그것을 주의하지 않은 교사를 비판하였는데, 다들 알다시피 그 선생은...[* 이때문에 보루토도 마음속으로 "당신(시노)이 가르쳐 준것이거든!"이라고 생각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